웅진코웨이는 2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8.19&(2150원) 오른 2만8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연중최고치에 바짝 다가선 것.
특히 메릴린치증권 등 외국인 창구에서 50%에 가까운 매수를 기록하며 주가상승을 주도했고 거래량도 전일대비 2배에 가까운 200만주로 올 들어 최고 거래량을 보였다.
개장 전 300만주 자사주 취득결정이 초반 상승세에 불을 지핀데 이어 'AIㆍ황사전용 필터 개발 신제품 발표' 소식까지 가세하면서 주가는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뉴스핌은 시장에서 떠도는 '日미쯔비시와 AI·황사전용 필터기술 개발설'을 취재, 개발완료했다는 확인, 보도를 했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2일 오전 뉴스핌을 통해 'AIㆍ황사전용 필터 개발 신제품 발표설'과 관련, "일본 미쯔비시와 3년간의 연구 끝에 AI와 황사를 99.9% 필터하는 신기술을 개발완료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중 AI를 99.9% 제거하는 기술은 이번에 웅진코웨이와 일본 미쯔비시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이 거의 유일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보도 후 웅진코웨이는 전날대비 9% 상승에 육박하며 2만86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후 차익매물의 출회로 8% 상승폭에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