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계속된 호재에도 불구하고 강해지지 못하는 모습을 반복, 현재 금리수준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 기사는 2일 13시58분 유료기사로 송고했습니다)
매수 에너지가 많이 소진돼 기술적으로 숏플레이에 약간 치우친 상황이다. 그러나 3월의 우호적인 수급, 경기, 미국금리 등의 대내외 여건이 매수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금리 상단도 막히고 있다.
추세의 변화가 없어 저가매수를 생각하고 있지만 어느 레벨에서 매수에 나서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짙다.
투신권 관계자는 "108.50 밑에서 파는 곳은 전일 108.70이상에서 산 사람들과 비슷해보인다"며 "엔캐리나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큰 영향은 없을 것 같고 3월 수급이 좋아서 외국인이 크게 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이정도 레벨은 지켜질 듯 보인다"고 말했다.
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4.88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8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3틱 하락한 108.53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소비자 물가발표 등은 전혀 모멘텀이 없는 상태"라며 "단지 스왑쪽 5-10년이 전일대비 1.5bp 정도 스팁된 10bp 정도에 거래된게 조금 특이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