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들은 올해 인도와 중국에서의 휴대전화 판매량이 강하게 증가하면서 전세계 휴대전화 판매량이 전년대비 21% 증가, 최대 12억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4분기의 경우 총 2억6800만대 판매량이 기록될 것이며, 4/4분기에 저조했던 삼성전자가 국내와 중국 등 설 명절 덕분에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들은 예상하기도 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4/4분기 세계시장에서 3위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판매규모는 3201만대로 시장점유율이 11.3%를 기록, 전년동분기의 12.1%보다도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위 LG전자의 경우 1783만대를 판매해 비중이 6.3%였다. 전년동분기의 7.2%보다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부동의 1위 기업 노키아(Nokia)가 1억279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36.2%를 기록, 전년동분기의 35.0%보다 늘어났고, 2위 모토로라(Motorola)는 6103만대의 분기 실적을 올려 21.5%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지난 해 같은 분기에 비해 점유율이 3.7%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4위 소니에릭슨(Sony Ericsson)의 경우 분기 판매규모가 2567만대로 점유율 9.0%를 기록, 전년동분기의 6.9%보다 크게 비중을 늘리며 LG전자를 따돌렸다.
4/4분기 전세계 휴대전화 판매규모는 2억8422만대로 지난 해 같은 분기의 2억3513만대보다 2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