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무역수지 흑자가 1조1150억엔을 기록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흑자규모가 대폭 줄어들었지만, 이는 당초 1500억엔 내외 적자를 예상하던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에 비해서는 양호한 결과였다. 엔 약세가 수출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006년 1월 일본은 3535억엔 적자를 기록, 2001년 1월 이후 5년만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1월 무역수지의 변화는 주로 신년 연휴에 따른 영향으로 평가된다.
1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8.9% 늘어난 5조9533억엔, 수입액은 10.9% 늘어난 5조9489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대중국 무역수지는 3680억엔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대비로는 33.9% 개선됐다. 대미 무역수지는 5715억엔 흑자를 기록했지만 0.1% 줄어든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