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TB703은3주연속상승했다.
가격부담과미국시장약세로주초엔보합세를보였다.
실세 콜금리가 4.70%대를 들락 날락하는 등 단기 자금시장 불안 양상이 나타나면서 조정 기미를보이기도 했으나 오래가진 못했다.
이후 전개된 급등모드는 이른바 버냉키 발언효과가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를 촉발하면서 시작됐다.
단기 자금시장 불안이 여전했지만 강력한 외국인 매수세에 눌려 상승으로 방향을 잡을 수 밖에없었다.
이때문에 선물가격이 고평가되는 보기드문 현상이 빚어졌다.
한주동안 외국인이 25,518계약 순매수했으며, 은행,증권,투신,
보험이 12,550계약, 10,713계약, 1,667계약, 1,137계약 순매도했다.
일 평균 거래량이 39,438계약으로 감소했으며 변동성도 약간축소됐다.
16일(금)KTB703은 전주말대비 21틱 상승한 108.60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미국 FRB의 버냉키의장은 지난주 하원 금융위원회 증언에서 미국경제는 하방리스크와 상방리스크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상방리스크는강력한소비로인해물가가상승할위험을말하고,하방리스크는주택시장하강에의해전체경기가하락할위험을말한다.
지난주말미국에서발표된지표들은하나같이하방리스크를높이는것들이었다.
먼저 1월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에 비해 14.3% 하락했다.
연환산 1,408,000채로 예상치에 미달 했을뿐아니라,9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도매물가와 소비자 신뢰지수도 1월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서 1월 소매판매가 부진한바 있었고, 1월산업생산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가 서비스부문은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제조업회복은 아직 가시화 되지 않고 있음을 알수있다.
미국 고용시장이 양호한 상태이며 주택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한껏 높아 졌으나 다시 전망의 추가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미국발강세압력이지속될요인이다.
국내적으로도강세에무게를실어줄재료가하나눈에띈다.
부동산 후속 법안중 임대주택펀드와 관련된 임대주택법처리가 국회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보도 되고있다.
임대주택펀드와 관련하여 장기물시장이 불안 해진적이 있었다.
그후 시장반응이 과도했다는 인식과 함께 안정되기는 했지만 불안 요인으로 잠복해있는 것은 사실이다.
완전 폐기된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우호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이 지준율을 올린것과 일본 금리 인상가능성은 하락 압력을 높이는 변수이다.
다음주에발표될1월산업생산지표도일단은하락을지지할재료로작용할것으로보인다.
이번주 국채 선물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엇갈리는 변수들의 충돌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금주 예상 가격범위는 108.40~108.90 이며 금일 예상가격 범위는 108.50~108.7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