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인더스카이 2006’(Cellars in the sky 2006)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 1위를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3위권 내에 입상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항공이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서비스 중인 ‘피에르 스파 게부르츠트라미너 2002’가 화이트 와인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다른 3종의 와인이 퍼스트클래스 레드와인 부문 2위와 비즈니스클래스의 샴페인와인 부문 및 디저트와인 부문에서 각각 3위에 오르는 등 출품한 8종의 와인 중 4종이 3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와인 서비스 종합 부문과 비즈니스클래스 와인 종합 부문에서 각각 2위에 선정되는 등 와인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현재 퍼스트 클래스에만 11종을 포함 전체클래스에 36종의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좋은 품질의 와인의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사전 구매(forward buying program)방식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현지산 와인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