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소비자 물가가 예상보다 낮은 1%대를 유지하면서 매수에 힘이 실리고 있다. 더욱이 미국 FOMC도 호재로 작용, 매도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단기금리도 안정을 보이고 국채선물 20일 이평선을 뚫고 올라온 부분도 우호적이다. 통안증권 1년과 2년물은 각각 전일보다 -4bp와 -5bp에 거래되며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외국인은 미국과 단기물 안정 등의 영향으로 스탑성 국채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다. 다만, 국내기관들은 선물을 매도하고 있어 아직 기술적 반등 정도로 보는 시각이 많아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소비자 물가 1%가 고민하던 기관들의 매수를 이끌어 냈다"며 "국내 단기금리도 안정되면서 산업생산 등 펀더멘털을 고려해 강한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1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55%포인트 내린 4.96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4.9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6틱 상승한 108.2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통안증권 1년과 2년물이 강하게 거래되는 등 예전과 다른 모습"이라며 "다만 국내기관들은 아직 기술적 반등 정도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