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자회사인 퀵(Quick Corp.)사가 조사한 결과 채권딜러들 중 56%가 BOJ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달로 2월을 꼽았다고 31일 전했다.
이들 투자자들 중 당분간 채권시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줄 요인으로 "단기금리-통화정책"을 꼽은 비중이 52%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월 금리인상을 예상한 거래자들 중 상당수는 BOJ가 3월까지 주가상승과 서구의 금리인상에 따른 대응으로 그 같은 정책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보았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한편 2월이 금리인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달이라고 본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전망의 배경으로 이미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3명의 정책심의위원이 금리동결에 반대했다는 점을 고려요인으로 제시했다.
이번 퀵사의 서베이는 증권사의 채권부서 관계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