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11시 1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마스타테크론 관계자는 31일 시장 일각에서 돌았던 '나노실리카 및 에어로겔 2개라인 플랜트 설비의 시험가동설'과 관련, "이미 관련 사업은 중단된 상태로 사업에 대한 전략을 전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 대표이사(박혜경씨)는 횡령 뿐 아니라 나노사업 자체를 주먹구구식으로 해놨다"며 "때문에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마스타테크론의 나노사업 추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단지 나노실리카와 에어로겔 상용화 계획이 전면 중단된 상태로 재검토되는 것이지 나노사업 자체의 추진은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마스타테크론은 최근 박혜경 전 대표의 횡경으로 인해 자기자본 대비 17%에 해당하는 53억3500만원 가량의 특별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
이후 대표이사는 박 전 대표에서 이호남 현 대표로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