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바티칸에 위치한 바티칸 박물관에 LCD 디스플레이를 2년간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바티칸 박물관은 전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
삼성전자는 바티칸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40인치 LCD 모니터 14대, 출입구에 46인치 LCD 모니터 2대를 설치했다. 컨트롤룸과 사무실에도 LCD모니터, 프린터, DVD 등 IT기기 전체를 공급한다.
바티칸 박물관을 찾는 연간 400만명의 방문객들은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 박물관 현황, 전시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로 인해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리는 역사적인 박물관에 또 다시 LCD 디스플레이를 설치, 세계 7개 유명 박물관들에 삼성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러시아 상뜨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따쥐 박물관 ▲영국 런던 V&A(Victoria & Albert) 박물관,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로댕 박물관, 기메 박물관 ▲대만 고궁박물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