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재경부가 3조원의 국고여유자금을 풀면서 콜시장이 안정되고 이같은 안정세가 단기채권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6개월물 통안증권까지는 수요가 많은 편이다.
다만 아직 은행채의 경우 아직까지는 매수세가 확산되지 않고 있어 금리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까지 1만-1만5천계약의 순매도 미결제약정을 쌓고 있는 외국인은 매도를 멈추고 소폭 2백계약 정도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0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2%포인트 떨어진 5.0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9틱 오른 108.11까지 오른 후 108.0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 재경부가 3조원의 국고여유자금을 방출해 콜시장이 안정되면서 매수가 힘을 받고 있다. 단기 통안증권이 3개월물까지 매수세가 있다가 어제부터는 6개월물까지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다. 급한 랠리로 가기는 힘든 건 은행채까지 매수가 확대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채가 소화되면 짧은 랠리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