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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공공부문 역할강화 - 재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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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부문 공급 애로에 대비하여 주공 등 공공의 수도권 분양주택 건설목표를 현행 年 35천호→최소 50천호 이상으로 확대

◈ 시장점검을 통해서 민간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경우 공공부문이 즉시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① 택지개발 관련 규제완화,
② 주공의 민간택지 개발확대,
③ 토공의 공공택지 공급확대 등 대응책 강구

가. 민간부문의 위축가능성

「1.11대책」상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시 등에 따른 민간부문 주택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우나

ㅇ 수익성이 낮은 일부 지역의 주택공급은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상존

* 11.15방안의 주택공급 로드맵에 따르면 06~10년까지 전체 공급물량 164만호 중 약 47% (77만호)가 민간부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 민간부문의 공급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 (예: 민간택지 공급애로 해소, 분양가 상한제시 적정이윤 보장)를 하고 있으나,

․ 만일 민간부문의 공급애로 발생시 공공부문이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체제를 구축

나. 주공 등 공공부문 분양주택 공급확대

주공 등 공공부문 수도권 지역 분양물량을 연간 35천호→ 최소 50천호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

󰊲 주공 등 공공의 민간택지내 주택공급 확대

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공공부문의 참여를 확대

-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주민들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민간업체를 선호함에 따라 주공 등 참여는 현실적으로 저조

→ 수익성․분쟁 등으로 장기 지연되는 재건축․재개발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주공 등 공공주체를 시행자로 지정하고

・ 주공 등 공공기관 참여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특례 추진

* 구역 지정요건인 노후도를 20% 범위내에서 조례로 완화 등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

- 강북 등 광역재정비 사업*에도 가급적 주공 등 공공주체가 시행자로 지정되도록 협의

* 광역재정비 사업 대상지 : 성북 장위 등 서울 21개 지역

② 계획관리지역내 2종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용적율이 현행 150%→200%로 완화됨을 계기로 일부를 시범사업으로 활용

- 주공 등이 계획관리지역내의 주택건설 가능지역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사업 시행

- 민간부문과 Joint Venture 형식의 사업추진도 검토

③ 07년중 다세대․다가구 주택공급에 공공부문 참여 확대

- 주공 등 공공부문이 참여하여 단기간내 완공이 가능한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을 조기에 공급

- 소규모 노후주택지를 주공 등이 소유주와 협의하여 다세대 등으로 재건축하고, 재개발시 순환형 임대주택으로 활용

④ 민간택지의 「민간․공공 공동개발 사업」 추진

- 민간이 사업대상 토지의 50%이상 매수한 상태에서 매도거부·알박기 등으로 잔여지 매수가 어려운 경우

- 대상지 전체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여 공공부문과 공동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을 제도화 (`07년중 택촉법 개정)

󰊳 국공유지․그린벨트․공공택지 등을 확보하여 시장상황에 따라 즉시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시스템 확립

① 국공유지 등을 활용한 주택건설 확대

- 주공보유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 일부를 주택건설용지로 활용

- 군시설․교도소․재개발 등으로 이전 예정된 철도차량기지 등 국공유지를 활용

※ 국유잡종지는 대부분 임야․소규모 자투리 땅으로서 현장 확인 등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주택용지로의 활용검토

② 그린벨트내 개발가용용지 활용계획을 조속히 확정하여 임대·분양주택 건설용지 등으로 활용

③ 토공 등은 비축용 임대주택을 포함하여 연간 975만평 이상을 차질없이 공급하되 추가로 택지공급을 확대하는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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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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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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