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31일 '카자흐스탄 자원개발 투자설'과 관련,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육상 사우스 카르포브스키(South karpovsky) 가스전 개발사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31일 09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육상 사우스 카르포브스키 가스전 개발사업을 위해 구성된 한국석유공사 중심의 한국컨소시엄에 참여했다"며 "한국컨소시엄은 카자흐스탄 사우스 카르포브스키 가스전 전체지분의 50%를 확보, 이중 경남기업이 7.5% 지분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경남기업에서 이번 가스전 개발을 위해 오는 2011년까지 약 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카자흐스탄 가스전 개발투자건이 공시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국컨소시엄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카자흐스탄 육상 사우스 카르포브스키 가스전 지역은 인근 지역에 카라차가낙 오렌버그 등 대규모 유전과 가스전이 분포하고 지역이다.
앞서 진행했던 기술성평가에서도 다수의 유망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으며 탐사 성공률도 매우 높은 가스전으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