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비 2.3%로 예상치인 4-5%를 크게 하회하면서 매수세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과 동일하게 나오면서 매수세가 주춤하고 있다. 더욱이 조업일수 감안 산업생산이 6.9%라는 말이 나오면서 추가로 강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단 지표가 낮게 나온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저가매수가 활기를 찾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산업생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며 "조업일수 감안 산생 얘기로 프라핏테이킹이 조금 나오는 것 같은데 저가매수는 여전히 유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도로는 금리인상을 정당화하기 힘들어 당분간 한은으로 하여금 금리 동결하게 만들것"이라고 덧붙였다.
30일 오후장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내린 5.03%,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5.0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0틱 상승한 108.08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아무리 조업일수라고 하지만 일단 수치가 좋지 않다"며 "선행지수 상승세가 보합으로 꺾였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최근매수를 했던 증권들이 차익실현을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