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산관리및 상품 역량 강화를 위한 '상품지원본부'를 신설하고 IB사업부문의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직접투자를 전담할 'PI팀'이 새롭게 생긴다.
우리투자증권은 7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예상되는 자본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이달 8일자로 단행하고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자산관리 시장의 성장및 외국계 투자은행의 진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자산관리 영업 경쟁력및 상품 역량 강화를 위해 '상품지원본부'를 신설하고 리테일사업본부를 'WM사업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IB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차원에선 사내 각 부문별로 진행돼 왔던 직접투자를 총괄할 PI(Principal Investment)팀을 새롭게 만들고 고수익 자문영업을 담당하는 'Advisory그룹담당(M&A1,2팀, PI팀)'에 편제함으로써 IB 사업과 직접투자(PI)간의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함께 우리투자증권은 해외진출 및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 신규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사업기획팀'을 신설해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휴 등을 담당하게 했다.
여기에 자문사과 헷지 펀드 등에 주식중개뿐만 아니라 주식대차, 결제 등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Securities Service팀'도 함께 신설했다.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퇴직연금 부문에도 퇴직연금지원팀을 신설함으로써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그리고 회사의 경영조직을 사업부, 본부 및 담당 체계로 단순화해 경영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고, 전사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혁신추진팀'도 구축했다.
우리투자증권 전략기획팀 박상호 팀장은 "우리투자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속적인 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시장에서 외국 금융기관과 경쟁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