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채권시장은 긍정적인 미국 12 월 비농업 일자리수 변동과 고정된 CD 금리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하여, 금통위를 거치면서 점진적인 금리 하락세에 직면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흐름은 삼성 경제 연구소의 지준율 인상 파급 효과 분석 , 정부 경제 전망과 금통위 콜 금리 동결 전망에 의해 지지될 것으로 사료된다.
상술하면, 의외의 12 월 비농업 일자리 수 변동치 (167K) 는 주 초반 금리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우려된다.
미국채 금리가 낙관적인 12 월 비농업 일자리 수 변동으로 순간적으로 반등하였
으므로, 주 초반 국고채 3 년물 금리는 4.95% 정도를 상단으로 반등할 것으로 사료된다 .
특히, CD 금리가 4.87% 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어, 주 초반 금리 상승은 논리적 측면에서도 뒷받침될 공산이 크다. 그러나, 금리 상승세는 아래 세 요인에 의해 4.95% 정도에서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준율 인상 효과가 10 개월에 걸쳐 44bp 정도라고 분석하고 있고 , 현재 AA-회사채 금리가 지준율 인상 발표 이후로 약 20bp 정도 상승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 상승 속도는 상당히 더딜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 정부가 체감 경기 하강을 저고용에서 찾고 있고 , 2007 년 고용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볼 때 , 금리 상승이 추세적이기는 버거워 보인다.
그리고 , 노 대통령의 환율 안정 의지와 원자재 및 유가 안정이 한은의 콜 금리
인상 의지 부각을 어렵게 만들 것으로 보여 , 금통위는 투자자들의 막연한 우려감을 희석시켜 줄 것으로 판단된다 .
요컨대, 금 주는 CD 금리와 외적 요인에 의해 주 초반 금리가 예기치 않게 상승한 뒤 , 금통위 즈음에서 금리가 다소 하강하는 양상을 띄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