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CES는 전 세계 140여개국 2700여 업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슬로건은 '컨텐츠와 기술, 그 사이의 모든 것(Content, Technology and Everything in Between)'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TV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올해에도 이어 간다는 전략.
이번 전시회에서 풀HD LCD·PDP TV 등 초고화질 TV와 올 전략 TV 제품들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미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40, 46, 52, 57인치 풀HD LCD TV를 비롯해, 70인치 풀HD LCD TV(올해 출시 예정), 82인치 풀HD LCD TV 등 40인치대부터 80인치대까지 다양한 풀HD LCD TV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삼성전자는 작년 출시한 풀HD LCD TV '모젤' 뿐만 아니라 올 세계 시장을 겨냥한 풀HD LCD TV 신제품을 처음으로 출품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50, 63, 80, 102인치 풀HD PDP TV 라인업을 공개함으로써, 초고화질 TV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풀HD LCD·PDP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연계해 초고화질 화면을 시연한다. 이는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초고화질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MP3플레이어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 현재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투스 MP3 'T9'과 '뮤직 세어링(Music Sharing, 함께 음악을 즐기는)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슬라이딩 구조의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한 MP3 'K5'를 출품한다.
휴대가 간편한 동시에 두께가 얇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세계 시장을 겨냥해 준비한 MP3 신제품도 처음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첨단 휴대폰도 놓칠 수 없는 전시물.
삼성전자는 전략 모델인 울트라 스페셜을 비롯해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인 '블랙잭(i607)', 200만 화소 슬림 폴더폰(M610) 등을 출품한다.
특히, 바(bar)형 휴대폰의 양면에 LCD를 배치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았던 울트라 뮤직폰(F300), 울트라 비디오폰(F500)이 CES를 통해 뒷모습이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CES 혁신상을 받았지만 제품 디자인을 공개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전략제품 라인업인 울트라에디션의 바(bar)형 3G폰, 울트라 뮤직폰, 슬라이드 디자인에 쿼티(QWERTY) 자판을 채용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슬라이드 쿼티폰 등을 선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08년부터 미국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한 스프린트(Sprint), 인텔, 모토롤라와 공동으로 와이브로 공개 시연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사장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에 기술과 디자인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첨단 제품들을 대거 출품해, 세계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삼성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