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M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차'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있는 자동차 관련 시상이다.
GM대우의 칼로스는 인도 현지에서 시보레 아베오 유-바(Chevrolet Aveo U-VA)로 판매되고 있으며 혼다 시빅, 스즈키 젠 에스티로, 미쯔비시 랜서 세디아, 현대 베르나 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 최고 영예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특히 칼로스는 뛰어난 경제성에 합리적인 성능을 두루 갖춘 차로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올해의 차’는 2006년 인도에서 생산,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주행성능 ▲편의장치 ▲연비 ▲가격 등 총 5개 분야 21개 항목을 평가한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교통이 복잡한 도심지와 고속도로, 비포장 도로, 커브가 많은 산길 등을 포함한 약 300km의 시승 코스를 설정, BSM 심사위원과 외부에서 초빙된 자동차 전문가들이 대상 차량을 시승 평가했다.
GM대우차 판매/마케팅부문 릭 라벨 부사장은 "지난해 150만대 이상을 판매, 회사 출범 이후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등 GM대우차 성공에 칼로스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인도 시장에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BSM은 인도 유력 경제 일간지인 비즈니스 스탠다드의 자동차 부문이며, 독립 잡지로도 발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