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지준율 인상은 과잉 유동성을 억제하고 거시경제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런민은행은 설명했다.
이들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신용증가율이 완만해졌으나 거시경제에 대한 통제정책은 아직 확고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며, 계속되는인 대외수지 흑자로 인해 금융시스템 내에 과잉유동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출증가 압력 또한 높아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저우 샤오촨 총재와 우 샤오링 부총재 등이 최근 인플레율과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등 어떤 식으로든 긴축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을 제출한 상태였다.
이들 전문가들은 이번 지준율 인상 조치가 올해 마지막 긴축 조치는 아닐 것이며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추가적인 지준율 인상 등 긴축정책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