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총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어가는 원년으로 삼고, 기업은행의 2단계 고도 성장기를 힘차게 맞이하자"며 "대형 은행에 걸맞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중소기업금융의 노하우와 저력을 발휘해 각 사업부문에서 선도적 1위를 위한 영토개척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를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먼저 CS 1위 은행 도약과 핵심예수금 증대를 강조했다.
강 행장은 "'고객의 성공과 행복을 돕는 파트너'라는 고객관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CS가 정착되도록 해야 하고 예금자급률을 경쟁은행 수준 이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핵심예금을 집중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금융의 리딩뱅크 위치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소기업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과 '비올 때 우산을 빼앗지 않는다'는 자세로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며 "또한 올해 중에는 베트남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고 중국에 추가적인 점포 개설과 함께 중국 사업본부를 신설 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노력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