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온라인광고 성장모멘텀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사업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나, 매출로의 연결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해 보인다"며 투자의견 마켓퍼폼을 제시했다.
다음은 다음커뮤니케이션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다음은 12월 13일 종량제(CPC:Cost per click)방식 검색광고부분에서 2007년 1월부터 기존 오버츄어와의 재계약 대신 구글과의 제휴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였음. 또한 구글과의 제휴는 단기적으로 검색광고부분에 국한될 것으로 보이며 지분투자 등에 대한 부분은 검토된바 없다고 발표함으로써 M&A관련 이슈는 사라질 것으로 판단됨.
당사는 금번 구글과 다음의 검색광고 부분의 제휴에 대해 중립적으로 판단함. 이는 1) 검색어와의 관련성 및 데이터의 Quality에 기반한 구글의 검색광고 순위선정방식이 장기적으로 검색서비스 Quality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지만, 2) 오버츄어와의 단절을 통해 잃을 수 있는 광고주기반을 구글과 다음이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기 때문임.
구글과의 계약조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과거 오버츄어와의 계약대비 좋은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으로 판단됨. 그러나, 매출인식 방법이 수수료 보장방식이 아닌 매출액 대비 분할방식이어서 구글의 광고주 확보가 전제되어야 할것으로 보임. 따라서 새로운 계약이 적용되는 2007년 1분기 이후 단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최근 1개월간 주가는 트래픽 감소에 따른 불확실성 및 M&A이슈에 대한 기대감소로 시장대비 -2.3%의 상대수익률을 기록하였음. 최근 UCC(User Created Contents) 강화 및 구글과의 제휴등을 통한 성장전략은 온라인광고부분에서의 성장모멘텀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사업전략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하나, 실제 매출로 가시화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중립적인 관점에서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