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Tang Xu) 런민은행 조사부장은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같은 환율 유연화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이 같은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방침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이 나오지 않았다.
탕 부장은 위앤화 환율의 기본적인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것이 당국의 목표라며, 또한 당국은 자본흐름에 대한 관리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이 같은 관리개선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그는 환율이 이미 충분히 유연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변동폭 확대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탕 부장은 2007년 초에 외환거래 시스템에 변화를 줄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