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강경파로 알려진 미즈노 위원의 발언치고는 온건한 내용이었다. 다만 그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거나 자산거품이 발생할 경우 금리를 급격하게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해 여전히 강경한 이미지를 고수하고자 했다.
이날 미즈노 위원은 다음 번 금리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연내에 이루어질 것인지 여부를 포함해 아직 결론이 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미즈노 위원은 이날 도쿄의 한 세미나에 참석,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이 금융시장에 서프라이즈를 유발한다면, 글로벌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당분간 내 생각에는 금리를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