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대상은 전국 개인택시 조합원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가까운 기아차 점소에서 1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없다.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지며 △서울 △경기·인천·강원 △영남 △충청·호남 등 4개 권역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각 권역 1위 팀들끼리 내달 중순 서울에서 우승팀을 가리는 결선 경기를 갖게 된다.
최종 결선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1000만원, 2등에는 500만원, 3등에는 3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아차는 결선 경기가 치뤄지는 날 연예인 축구팀을 초청해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로체 택시는 140마력의 LPI엔진이 탑재돼 과거 출력에 대한 불만을 해소했으며, 연비도 경쟁 택시 대비 최고 수준인 8.8km/ℓ로 택시운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경제성은 물론 안전성 부분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택시운전자들이 선호하는 가죽시트를 기본 옵션으로 적용했고,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슈크라 요추받침장치’가 장착된 로체 택시 전용 시트를 적용했다.
로체 택시는 이러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올 9월까지 6626대(점유율 24.1%)가 팔리는 등 택시 운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현대차 쏘나타에 이어 2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이달 중 로체 택시를 구입하는 개인택시 고객에게 ‘운전자용 웰빙 안마시트’를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