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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SBS, 최고의 컨텐츠 사업자 '매수'-동양종금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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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최성희 애널리스트는 31일 SBS 기업분석보고서에서 "최고의 컨텐트 사업자로서의 장기적인 가치 기대할 만하다"라며 투자의견 '매수', 6개월 적정가 6만1300원을 제시했다.최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상향의 주요한 이유로 ▲광고시장이 비수기를 지나 성수기로 진입할 전망 ▲경제 전망 또한 7월까지의 비관적 지표를 바닥으로 개선 조짐을 보일 것으로 전망 ▲IPTV 가 미디어시장의 관심사로 등장함으로써, 컨텐트 사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본격화 되는 점 등을 꼽았다.다음은 SBS 기업분석보고서 내용입니다.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1,300원SBS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고, 적정주가는 61,300원을 제시한다. 이러한 투자의견 상향의 주요한 이유는 (1)광고시장이 비수기를 지나 성수기로 진입할 전망 (2)경제 전망 또한 7월까지의 비관적 지표를 바닥으로 개선 조짐을 보일 것으로 전망 (3)IPTV 가 미디어시장의 관심사로 등장함으로써, 컨텐트 사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본격화 되는 점 등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미디어산업의 이슈를 타고 주가도 당분간 상승할 전망먼저 미디어산업의 핫이슈가 주가 흐름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올해 초부터IP TV의 시장성 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규제·시장 진입시기·수익모델 등 등이 투자가들의 큰 관심사였다. 이에 대한 이견은 아직도 많은 상황임에도 준 IPTV(Near-IP TV Service)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하나로텔레콤의 ‘하나티비’가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IP TV의 시장성에 대한 논란은 많지만, 공통적으로 모아지는 결론은 있다. 요금제와 컨텐트가 이 사업의 관건이고 장기적으로는 ‘컨텐트’가 결국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점은 모든 뉴미디어(CATV, Sky Life, DMB, IP TV 등)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인이다. 따라서, 다매체가 본격화되고 있는 미디어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혜는 당연히 컨텐트업체가 될 것이며, 채널사업에서 높은 시청률을 점유하고 있는 드라마 및 오락 컨텐트 제작 및 공급업체일 것으로 예상된다.판권 수입이 매출 중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은 작은 편동사의 자회사를 통한 판권수입은 사업수익으로 분류된다. 앞 서 그림에서와 같이 판권수입은 04년 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했지만, 매출 중 차지하는 비중은 6%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뉴미디어 진입에 따른 SBS판권 수입이 현재 동사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작다.컨텐트사업자로서 가치는 장기적으로 갖는 기대로 구성하지만, SBS의 컨텐트 사업은 현재 자회사로부터 벌어들이는 판권수입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당 팀은 이미 2005년부터 동사의 자회사가치를 제평가하여 회사의 가치에 합산 평가한 바 있다. 이는 다매체 시장으로의 진입으로 오락 및 드라마 등 컨텐트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견해는 변화가 없으며, 특히 다매체시장으로의 변화를 경각시키는 IP TV 등장은 주식시장내 관련 업체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환기시키고 있다.‘하나티비’ VOD 와 IP TV 컨텐트 공급은 SBSi 통해 운영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하나티비 VOD판권 계약 및 내년 초 본격화될 IP TV에 대한 판권 관련 사업은 자회사인 SBSi에서 맡아서 할 예정이다. SBS는 두가지 점에서 이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 하나는 SBSi로부터 유입될 판권수입이고, 둘째는 자회사인 컨텐트 업체들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판권수입이 SBS의 가치에 기여하는 바보다는, 자회사들의 장기성장성에 거는 기대 프리미엄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광고 성수기 진입에 대한 기대 또한 SBS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인앞서 기대변수를 얘기했다면, 이번에는 cashflow를 개선 시켜줄 부문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자. 지난 몇 달 간 광고시장은 비수기로 진입했다. 2분기 월드컵 열기의 이른 냉각과 광고시장 비수기 진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 7월까지(공식집계치 기준) 광고판매율은 70% 수준의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SBS는 주요 3사중 감소폭이 작고, 기본재원 개선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 22.3%의 매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9월과 10월은 일반적으로 광고성수기로 들어서는 시점이다. 특히, 10월 초 추석명절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단기적인 광고수요 또한 증가할 여지가 크다. 물론, 3분기 실적으로 9월만이 합산되므로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이지만, 계절적 비수기 임을 감안하고, 전년 동기대비 숫자를 분석한다면 단기적인 분기 실적 축소를 악재로 파악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경제 전망에 거는 희망:한국경제, 경기순환상 저점에 근접당사 경제팀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의 산업활동 악화를 추가적인 경기하강을 재촉하는 신호로 판단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 금번 경기하락국면이 광고 경기순환에 비해서도 매우 짧은 형태로 조만간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고, 금번 국내 경제의 경기 하강이 과거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경기 저점에서 단기적인 조정국면이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중장기적인 경기 전망에 대한 우리의 전망을 이전과 달리 조금 상향한다는 점도 매체대표주인 SBS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의 주요한 요인이되었다. 결론적으로 SBS는 최근 큰 관심사로 등장한 미디어산업이슈에 수혜주일 뿐 아니라, 경기회복 및 광고성수기 진입이라는 여건을 감안할 때, 추가 매수를 하기에 매우 좋은 주식으로 평가된다.[뉴스핌 Newspim] 윤상호 기자 cr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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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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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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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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