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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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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3년국고채 4.70-4.95%, 5년국고채4.80-5.05% 금통위가 동결할 쪽으로 시장의 심리가 70-80%가 기울어 있다. 실제로 콜금리를 올리면 시장이 안 좋을 수 있다. 동결하면 연내에는 올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동결 쪽에 가격을 반영해가고 있다. 인상시에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동결 쪽으로 보고 있지만 인상이 없다고 가정해서 움직이는 건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관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환율에 대해 시장이 조금씩 의식을 하고 있다.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본다. ◆ 유리자산운용 위상식 본부장: 3년국고채 4.75-4.85%, 5년국고채 4.85-4.95%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본다. 물가에 대한 코멘트는 채권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 같다. 스프레드가 수급에 의해 줄어 있어 금리가 내려가도 크게 내려가지 못할 듯하다. 1년이하 단기물이 빠져줘야 내려갈 여지가 있을 텐데 답답한 상황이다. MMF가 환류가 되지 않으면 크게 빠지지 않을 것 같다. 코멘트를 경기 쪽에 우호적으로 해주면 단기 쪽에 추가로 빠질 수 있는 룸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면서 장단기 스프레드가 확대된 후 다시 장기물이 내려갈 룸이 있어야 할 듯하다. 물가나 경기 면에서 스탠스를 바꾸지는 않을 듯하다. 단지 홍수피해로 하강리스크가 있다는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77-5.00%두가지 큰 변수가 있으나 큰 변동성은 없을 것으로 보이다. 콜금리를 동결하면 채권금리가 10bp 내리고 올리면 10bp 오를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를 인상하는 게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채권시장에는 좋을 듯하다. 정책 당국입장에서도 올리면 다음에 운신하기가 편해 보인다. 인상 가능성은 60% 정도로 본다. 올해 채권시장은 4.80-5.0% 수준에서 캐리하는 게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것 같다. ◆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3년국고채 4.70-5.00%, 5년국고채 4.77-5.13% 한국 / 미국의 국채 지표금리가 정책 금리동결을 어느 정도는 선 반영한 상태이기 때문에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경우 8월 통화정책 결정방향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주간이 될 가능성 높음. 비록 경제주체의 심리상태가 좋지않고 경기둔화의 신호가 나오고는 있으나 상반기 GDP 성장률 5.70%는 충분히 경기회복 추세의 유지로 판단할 만하고 또한 8월 이후 소비자 물가의 상승압력은 점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공공요금 인상, 수해로 인한 물가상승, 환율상승), 적어도 경기회복기에 잠재성장률 이상으로 정책금리를 올려 통화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독립성의 복귀를 강조한 이성태 한은 총재의 매파적 과거발언을 볼 때 8월이 인상의 적정한 시기인 것으로 판단. 다만 정치적 압력과 물가의 상승압력이 현실화되지 않은 측면은 인상의 부담요인이 될 듯. 미국 FOMC는 25bp 인상 및 우호적 코멘트 예상됨으로써 국채 10년 기준 5.0% 상향 돌파할 가능성 있음. 콜 금리 동결과 인상 가능성을 남길 경우 국고3년 기준 4.75% 저점 후 기간경과와 함께 상승, 콜 금리동결과 금리인상 중단을 할 경우 4.50%대 수준, 콜 금리 인상과 비 우호적 코멘트일 경우 5.10%, 콜 금리인상과 금리중단의 코멘트일 경우 4.75-4.85% 수준이 적정금리 수준일 듯. 51,000계약에 육박하는 미결제 매수잔량을 들고 있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동향에도 관심을 가져야 함 ◆ HSBC 손석규 상무: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80-5.05% 시장은 콜금리 동결을 반영하고 있는데 한은이 물가를 중시하는 것을 보면 올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정책변수들이 다가오면서 다소 약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스프레드나 절대금리 레벨 부담으로 금리가 오를 것으로 본다. 수급 보다는 미국와 한국의 단기금리정책에 의해 좌우될 것이기 때문에 변동폭이 클 수 있다. 동결해도 긴축이 끝났고 하지는 않아 강세가 세지는 않을 듯하다. 인상을 하면 금리가 3년물 기준 4.90%위로 오를 것 같다. 인상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지만 인상에 무게를 둬서 대비해야 할 것 같다. 동결보다는 인상할 때 변동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김동희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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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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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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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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