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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리전망] 콜금리 한차례 인상 반영한 적정금리 찾기.. 레인지 대응 유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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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채권금리는 급락 1주일만에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북한 미사일 발사로 전주의 금리 내림세가 이어지다가 7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동결한 후 이성태 한은총재가 물가상승압력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며 콜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채권금리는 오름세로 반전됐다. 지난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4.93%로 전주말보다 0.01%포인트,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06%로 0.02%포인트,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25%로 0.05%포인트가 각각 상승했다.장기물 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올라 최근 좁혀졌던 장단기 스프레드가 다소 확대됐다.이번주 채권금리는 특별한 재료가 없어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번주 3년국고채금리 4.87-5.02% 예상.. 지난주 보다 약간 오른 박스권 움직임 예상뉴스핌이 채권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결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평균 예상범위는 4.87-5.0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4.99-5.16%로 각각 나타났다.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지난주말 종가 4.93%와 비교할 때 아래로 6bp, 위로 0.09%포인트 열어놓은 것이다.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지난주말 종가 5.06%에 비해 아래로 0.07%포인트, 위로 0.10%포인트 열어놓았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번주 채권금리는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 아래 보다는 약간 위쪽으로 열어놓고 있음을 알 수 있다.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박스권 하단의 경우 4.90%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4.80%와 4.85%가 각각 2명, 4.88%가 1명씩으로 나타났다.금리가 하락하더라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90% 아래에서는 낙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만기 국고채수익률 박스권 상단의 경우 5.0%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5.10%가 2명, 5.03%와 5.04%가 각각 1명씩이었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번주 채권금리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8%대 후반을 하단으로, 5.0%초반을 상단으로 하는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콜금리 한차례 추가인상 반영후 적정금리 찾기... 레인지 대응 유효할 듯이번주 채권시장은 국내적으로는 주초 입찰 외에는 특별한 재료가 없다.월요일 2.149조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과 화요일 2.5-3조원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 등 입찰이 있고 중요한 경제지표발표나 특별한 이슈가 없다. 지난주 금요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예상보다 강한 톤으로 인플레를 우려한 것이 8월이후 콜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진 후 적정 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채권금리가 8월 콜금리인상 가능성을 어느정도 반영한 후에는 박스권 움직임으로 진입할 전망이다. 콜금리를 한차례 더 올린다고 해도 콜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후 콜금리와 스프레드가 50bp정도 벌어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5.0% 수준은 팔기 보다는 캐리관점에서 접근이 괜찮아 보인다는 견해도 꽤 나온다. 콜금리를 추가로 올린다면 4.85% 이하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이번주에는 주초반에는 5년 국고채 및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로 인해 약간 더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주중반으로 넘어서면 수급이 개선되면서 캐리관점의 접근이 가능할 것 같다.지난주말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아 8월 단기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축소된 것은 채권시장에 위안이 될 수 있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장기투자기관이 얼마나 들어오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 최근 딜링기관들은 5년물로 딜링을 하다가 이 총재의 금통위 기자회견 발언 영향으로 적지 않은 상처를 입었다.상처가 채 아물기 전에 딜링기관이 적극적으로 들어오기 힘들기 때문에 장기투자기관들의 수요가 얼마나 될지 가늠하는 기회가 될 듯하다. 다른 한편에서는 대차거래가 많기 때문에 공매도 숏커버성 수요가 어느정도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기는 하다.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은 중기물에 대한 캐리수요가 어느정도 일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다. 금통위가 끝났기 때문에 한은이 국고채직매입을 할지도 관심이다.장단기 스프레드는 너무 좁혀져 있어 이번주 입찰을 계기로 다소 확대되지 않겠느냐는 견해에 좀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단기금리인상 중단이 조만간 끝날 것이란 기대와 하반기 경기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한 스프레드가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울 듯하다. 이번주 채권금리는 8월이후 콜금리 한차례 인상을 반영한 선에서 적정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 같다. 금리가 3년물 기준 5.0% 이상으로 올라오면 캐리관점에서 매수하고 4.85% 아래에서는 리스크관리를 하는 박스권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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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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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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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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