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플래티넘' 등 PC용 신제품 4종 국내외 출시- 바이러스, 해킹, 스파이웨어, 피싱, 스팸 등 모든 보안 위협 전천후 방어- 일본, 동남아, 영어권 등 동시 발표로 글로벌 통합 브랜드 전략 전개- 세계적 통합보안 기술력 우수성 과시…순수 국산 연구개발의 성과글로벌 통합보안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3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김철수 사장, 김익환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 출시 및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철수연구소는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이하 V3 IS 2007 플래티넘) 등 PC용 통합보안 신제품 4종을 국내외 동시 발표하는 한편 세계 최강의 통합보안 제품으로 향후 글로벌 사업을 공격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V3 신제품은 안철수연구소가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보안 제품이라는 점에서 우리 보안 기술이 이룬 ‘쾌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V3 IS 2007 플래티넘’은 동종 최강의 성능과 기능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 발표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V3 신제품의 대거 출시가 ▶글로벌 통합보안 전략의 완성 ▶차세대 통합보안 기술 리더십 확보 ▶글로벌 브랜드 전략 본격 추진 ▶글로벌 대응 체제 구축 ▶우리나라 대표 소프트웨어 브랜드의 청사진 제시 등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즉,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0년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의 비전을 세운 후 거듭 괄목할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이번에 세계 최강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보안 제품을 완성하게 됐다. 또한 ‘V3 IS 2007 플래티넘’의 통합보안 기술을 기폭제로 온라인 게임 보안, 모바일 보안, 온라인 보안 서비스 등 다양하고 차별적인 보안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도하게 됐다. 아울러 우리나라를 비롯해 현지 법인이 있는 일본, 중국은 물론 동남아, 영어권 등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펼치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웨어라는 점, 고객 대응 체제를 전세계로 확장 구축해 진정한 보안 강자로 위상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거는 국가 대표 소프트웨어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보안 V3 신제품 완성…축적된 역량 바탕 차세대 보안 시장 선도”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개인용 제품 2종, 기업용 제품 2종이다. 지난 18년 동안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최장수 브랜드인 V3는 이번 통합보안 신제품 개발로 그 완성도가 더욱 향상돼 세계 최강의 PC용 통합보안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개인용 제품인 ‘V3 IS 2007 플래티넘’은 보안의 3대 기능인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PC 방화벽 기능이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있어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등의 악성코드는 물론 스파이웨어, 해킹을 지능적으로 진단/치료/차단해주며, 개인정보유출, 스팸, 피싱 등에 이르기 까지 최근의 보안 이슈를 전방위로 해결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한, 시스템 최적화, 자원 관리, 시스템 클린업 등의 기능으로 보안 위협 요소가 침입하기 어려운 환경을 구축해주며 편리한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V3 IS 2007’은 ‘V3 IS 2007 플래티넘’에서 안티스파이웨어 기능만 제외된 제품이다. 기업용 제품인 ‘V3 IS 7.0 플래티넘 엔터프라이즈’와 ‘V3 IS 7.0 엔터프라이즈’는 개인용 제품과 달리 중앙관리 솔루션인 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 3.0)와 연동되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V3 IS 2007 플래티넘’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 기업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보호 기능 등 일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V3 IS 2007 플래티넘’의 주요 특징은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등 각종 악성코드에서 스파이웨어, 해킹까지 방역 ▶정보 자산 보호 및 금융 사고 방지 ▶컴퓨터 최적화 기능을 통한 효율적 자원 관리▶편리한 부가 기능 제공 등이다. 각종 악성코드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한편, 비밀번호, 금융 정보 등 각종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며 정보 도용 사고 방지, 피싱 사이트 자동 차단으로 금융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또한 열어본 페이지 목록 등 인터넷 사용 시 생성된 각종 파일을 청소하고 메모리를 정리해 컴퓨터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 64비트, 윈도 비스타 등 변화하는 IT 환경에 최적화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UI(User Interface) 제공으로 관리 부담을 최소화했다. ‘V3 IS 2007 플래티넘’의 경쟁사 대비 강점은 ▶국제 인증 획득으로 검증받은 ‘스파이제로’의 통합으로 강력한 전문 안티스파이웨어 기능을 제공하는 점 ▶개인 정보 유출 차단, URL 필터링 등 ▶파일 암호화/완전삭제 기능으로 시스템 최적화 ▶보안 취약점 리포트 및 해결 방법 제시 등이다. 또한 보안 상태, 보안 기능 설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수동/빠른/사용자 정의 등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종 검사 시점을 예약해 원하는 시점에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등 세밀한 편의성도 특장점이다. 최고 수준의 긴급 대응 조직인 시큐리티대응센터의 24시간 365일 지원으로 악성코드 및 보안 이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편 지난 `88년 처음 개발된 이래 만 18년이 넘은 V3의 핵심 엔진 기술은 그 자체로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미국 넷디바이스사나 일본 인텔리전스사 등 유수의 해외 기업에 공급된 바 있다. 또한 PC 및 서버용 V3 제품군뿐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MyV3), 네트워크 보안 장비(트러스가드, 트러스메일)에도 탑재돼 높은 확장성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유럽, 남미, 북미 지역 등 전진기지 확보…V3 앞세워 전세계 동시 공략”안철수연구소는 ‘V3 IS 2007 플래티넘’ 등 V3 신제품을 일본, 동남아, 영어권,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 시장에 동시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네덜란드와 콜롬비아 유통 업체를 협력사로 확보해 유럽과 남미 지역의 전략적 전진기지로 삼아 V3 신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멕시코에도 올해 초 전문 유통 업체와 제휴해 북미 지역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 사상 전세계를 대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신제품 공략을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본에서는 이번 신제품을 중심으로 개인 시장을 적극 공략해 개인 시장 3대 백신 업체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중국에서는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핵쉴드), 네트워크 보안 장비(트러스가드) 등 기존 업체가 제공하지 못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중국은 상해시와 광동성의 정부 조달 업체로서 해당 시의 공공/교육기관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상해, 절강 등 총 8개 성의 총판인 상해유한공사를 통해 주요 기업에 보안 제품을 활발히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간 온라인 보안 서비스와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으로 인지도를 쌓은 동남아, 북미, 남미 등에는 영어권 대상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신제품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김철수 사장은 이 날 “올해는 세계적 수준의 V3 IS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2010년 글로벌 톱 10 보안 전문 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확고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최초의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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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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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