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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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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1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내용입니다. (가나다, ABC순)◆ 현대와이즈애셋자산운용 김경식 본부장: 4.85-5.0%, 5년 5.05-5.20%세가지 변수가 있다. 부동산가격과 환율이 양립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스탑환매 가능성과 대외적으로 미국의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박스권 하단 또는 상단으로 접근하는 양상이 될 듯하다. 변동성을 외국인이 계속 줄 것으로 보인다. 대차물량도 2조원을 회복해 대차와 관련한 현물매물도 줄어들 것 같다. 후진타오 중국주석의 방미 앞둔 위안화 절상도 숏은 아니고 캐리관점에서 시간을 벌어준 듯하다. ◆ CS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3년국고채 4.87-5.0%, 5년국고채 5.05-5.23% 채권시장은 5월 금통위까지 시간적 여유는 벌었으나 금통위의 기본적 논조는 환율/유가의 경기영향 주시, 경기회복 추세유지, 불안한 부동산 가격인정 및 예의주시, 통화완화기조 점진적 축소로 요약됨. 특히, 재경부나 한은의 1/4분기 GDP 5.0%후반 - 6%수준 평가는 고무적인 것으로 판단되고 3월 수출증가율, 3월 자동차생산 / 판매, 주가 등을 고려 시 3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질적으로 향상될 것. 지난 주 금통위의 불확실성으로 형성된 금리의 제자리 찾기 완료, 글로벌 긴축통화정책 및 국채금리 급상승, 경기회복 추세 유지, 대내외 국채 스프레드 축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시 추가 금리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4.80% 후반대는 채권매도를 통한 듀레이션 축소 기회로 활용할 필요. 금리상승 시 매수, 금리하락 시 매도전략 병행.◆ HSBC 손석규 상무: 3년국고채 4.85-5.02%, 5년국고채 5.08-5.28%외국인 요소 빼고 한은총재 기자회견은 시장에 중립적이었던 것 같다. 그동안 유지돼온 완화정책을 변경해온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말이 핵심인 듯하다. 해외여건도 한미금리차 언급도 있었지만 3년물 4.8%대는 막힐 것으로 보인다. 4.8%대 중반정도면 막힐 것으로 보고 싶다. 글로벌리 듀레이션을 줄이는 과정에 있다. 외국인은 그런 맥락에서 매도세가 있었던 듯하다. ◆ ING 김태호 상무: 3년국고채 4.85-5.0%, 5년국고채 5.05-5.20% 채권매수세가 많이 기다린 것 같다. 그러나 계속 이어나갈지 자신은 없다. 그래도 현재분위기로는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번주도 약간의 강세를 예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4.85% 더 밑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외국인이 숏커버를 할지가 변수인데 아마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JP모건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5.10-5.30%한은총재 기자 회견은 별 내용이 없어 외국인이 일부 숏커버했다. 금리는 다시 박스권으로 돌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콜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에서 수급으로 좋아지기는 있지만 환율에 대해 정부가 개입을 강하게 하면 환시용 국고채나 통안증권 발행부담도 있다. 이번주는 5년 국고채와 통안증권입찰이 있다. 미국 시장은 다소 비우호적일 듯하다. 레인지인지, 외인스탑으로 박스권이 아래로 내려갈지 관심이다. 입찰을 비롯해 변수들이 많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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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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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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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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