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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리전망] 10월 금통위 콜금리인상에 무게.. 코멘트로 불확실성 해소할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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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채권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주초반 급등세를 보였다가 주후반 급락하는 등 외국인 움직임과 박승 한은총재의 코멘트에 따라 변동성이 위아래로 상당히 심한 한 주였다.전강후약을 보일 것이라는 시장참가자들의 당초 컨센서스와는 달리 전약후강을 보였다.지난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주말보다 0.04%포인트 오른 4.6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7%포인트 상승한 4.90%,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7%포인트 오른 5.18%를 나타냈다. 이번주 채권금리는 오는 11일 금통위 결과와 코멘트에 따라 변동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를 인상할지, 동결할지가 중요하고 인상할 경우 코멘트에 따라 위-아래 변동성이 상당히 클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시장참가자들은 대체로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높고 코멘트는 추가인상에 대해 완곡하게 표현해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럴 경우 채권금리는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단기물 안정회복에 힘입어 안정을 찾아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박승 한은총재의 발언이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오락가락하고 있어 코멘트 리스크에는 어느정도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 이번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42-4.72% 예상.. 콜금리 인상 가능성에 좀더 무게뉴스핌이 채권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결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평균 예상범위는 4.42-4.7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평균 예상범위는 4.69-4.99%로 나타났다.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지난주말 종가(4.64%)와 비교할 때 아래로 0.22%포인트, 위로 0.08%포인트 열어놓은 것이다.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지난주말 종가 4.90%에 비해 아래로 0.21%포인트, 위로 0.09%포인트 열어놓았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든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든 위보다는 아래로 상당폭 열어놓고 있을 알 수 있다. 11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올릴지, 동결할지에 대해서는 인상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다수였다. 그러나 콜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는 쪽도 인상에 대해 확신하기 보다는 동결 보다는 인상할 가능성 쪽에 좀더 무게를 두는 견해가 많았다. 인상할 것으로 보는 쪽도 동결 가능성도 어느정도 열어놓는 유연한 전망을 하는 견해가 많은 편이었다.인상이나 동결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인상을 하더라도 동결을 하더라도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금리 좀더 하향안정될 것이란 견해도 만만찮게 나왔다. 일각에서는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돼도 금리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란 견해를 보이기도 했다. 금통위가 끝난 후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금리가 다소 하향안정될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어느정도 떨어지면 리스크관리 관점이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10월 금통위, 콜금리 올려도 퇴로는 열어놓을 듯..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 맞춰질까. 이번주 가장 큰 변수는 10월 콜금리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다. 월요일 2.3조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도 중요한 이벤트이기는 하지만 수급변수에 불과하고 10월 금통위는 콜금리 인상이냐, 동결이냐 문제 뿐만 아니라 코멘트를 통해 이후 통화정책이 어떨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박승 한은총재는 지난9월8일 금통위 직후 기자회견에서 “10월 금통위에서 콜금리인상을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해 채권시장은 10월 금통위에서 콜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시키며 채권금리가 급등했다.그런데 지난6일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 총재는 강봉균 열린우리당 의원의 질문에 “9월 금통위 때 발언은 원론적인 것이었다”며 “올릴 수도 동결할 수 도 있다”고 한발 물러섰다.이 발언으로 채권금리는 급반락했다. 박 총재가 콜금리인상에 대해 소신없이 오락가락 하고 있어 10월 금통위를 전망하기가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많은 시장참가자들은 10월 금통위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이라며 섣부른 예단을 가지고 움직이는 건 자제하고 있다. 금통위원들도 7명중 인상론자와 동결론자가 팽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한국은행의 정서를 존중해 콜금리인상 가능성이 좀더 높다는 게 무게를 두는 정도인 듯하다. 인상론과 동결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금통위가 콜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코멘트는 뒷북 인상에 대한 비난으로부터 도망갈 구멍을 마련하는 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많은 것 같다. 한국은행 내부에서는 콜금리를 올리려면 8월에 올렸어야 한다는 인식이 많은 듯하고 시장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추가인상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중하게 언급하며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코멘트의 초점을 맞출 것이란 기대감이 큰 편이다.이럴 경우 채권금리는 단기물 안정과 가격메릿,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맞물리면서 하향안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는 견해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실시되는 2.3조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입찰물량 그 자체는 많지만 금통위후 금리안정 기대감이 살아있을 경우 시장에 충격을 줄 정도로 소화가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화요일 오후에 실시되는 2년 및 182일만기 통안증권 입찰은 금통위 결과에 따라 입찰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이번주 채권금리는 금통위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크겠지만 통화정책 불확실이 해소될 경우 하향안정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5%이하로 내려갈 경우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면서 변동성을 동반한 손바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금리가 하향안정되더라도 어떻게 잘 사느냐가 중요할 수 있다. 시장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나름대로 관점을 가지고 레인지플레이를 잘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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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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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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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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