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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설날 전후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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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뉴스핌의 설날연휴 전후 2주일(1.19-30일)간 금리전망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신 채권전문가들의 전망과 분석을 담았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부국증권 한정수 부장,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삼성투신 김천수 팀장, 외환은행 김의건 팀장, 한화증권 최석원 투자전략팀장,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팀장, BNP빠리바 박태동 부장, HSBC 데이빗최 상무,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LG증권 최용섭 차장, SK증권 최용섭 차장 등 11명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을 전망하고 의사결정을 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4년 설날 전후 1월 하순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 ▷ 부국증권 한정수 부장: 3년국고채 4.75-4.95%. 5년국고채 5.05-5.25%구정전 19,20일은 연휴에 따른 캐리수요들도 이미 다 채워진 것으로 보이고, 미국 채권시장 휴장 및 특별한 지표발표일정도 없으며 20일이 지준일인 관계로 거래는 한산할 것이고 금리는 약보합권에서 머물 것으로 예상됨. 다만 국고 10년물 입찰은 연기금 및 보험사등과 같이 실수요자들의 응찰로 입찰은 무난하리라 예상. 그리고 1월의 마지막주는 좀 약세로 예상됨. 그 이유로는 먼저 주식시장의 강세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또한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시장조절용 외평채 발행 압력은 지속, 그리고 구정이후 한은의 통화 환수, 상반기 국채발행물량 증대 예상 등으로 채권 매수 심리는 다소 위축될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미국 및 한은 통화 당국의 당분간 저금리통화 정책 유지 지속등은 심리적 안정세를 더해 줄것으로 보여 급격한 상승은 없을것으로 전망 됨. ▷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3년국고채 4.80-5.0%, 5년국고채 5.05-5.30% 월말까지 금리는 다소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미국 고용시장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미국 경제지표 개선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급면에서도 NDF시장 개입으로 외평기금 관련 국고채 발행 우려감이 줄어들었지만 이는 발행이 지연되었다고 해석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요인을 고려하면 월말까지 금리는 다소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아직 금리가 5%를 넘어서며 박스권을 깰 만한 요인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박스권장세하에서 금리가 박스권 상단으로 가는 모습이라고 해석하면 될 것이다. ▷삼성투신 김천수 팀장: 3년국고채 4.75-4.92%, 5년국고채 5.00-5.17%좁은 박스권 레인지 장의 연속중 박스를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 시도되나 번번히 실패. 채권 시장에 흐르는 약세심리는 쉽게 진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미경제 흐름의 회복세와 국내외 주식시장의 견조한 상승세가 채권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어 연초 우월한 수급장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음. 그럼에도 금리의 급등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는 것은 그나마 우월한 수급이 시장 매물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 장기 투자 기관들의 매수여력은 아직까지의 만기진행과 신규발행 진행상 거뜬히 흡수해내고 있음. 그러나, 1월이 지나고 2월들어서면서 발행대비 만기가 적어질 것으로 예상됨. 차츰 더 악화되는 수급상황이 금리의 하락을 더욱 지연시키며 현실화 되지 않는 금리랠리에 채권투자가들을 지치게 만들것으로 보임.그래도 아직 채권의 수급은 금리를 5% 상단으로 보낼 정도로 위협적이지 못하다. 단, 해외경기 및 국내외 주식시장의 진행에 따라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는 가능성을 늘 갖고있는 시장이기에 긴장을 아무도 놓친 못할 것. ▷ 외환은행 김의건 팀장: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5.05-5.20%연휴에 따른 캐리수요 일단락, 금융당국의 NDF거래제한 조치에 따른 외평채발행 물량 축소기대감 일정부분 반영 등 으로 다시 박스권 상단을 테스트하는 장세 전망▷ 한화증권 최석원 투자분석팀장: 3년국고채 4.75-4.95%, 5년국고채 5.05-5.20%단기적인 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많이 주는 국채, 통안채 발행 규모나 계획, 지난 주 확대에도 불구하고 12월 말에 비해서 아직 큰 상태인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3년-1년) 등이 추가적인 채권 매수세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일부 참가자들이 NDF 시장 규제를 외환시장 안정용 국채 발행 압력의 감소로 이해할 수도 있다. 특히 현재의 국내외 경기 확장이 구조적 무거움으로 인해 계속해서 그 지속성을 의심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정책이 듀레이션 축소 쪽으로 급격하게 바뀔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그렇지만, 월말이 되면서 단기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 점, 그리고 이번 주부터 월말까지 발표될 국내외 경제 지표가 하락보다는 상승 쪽에 무게를 더 실어줄 것이란 점 때문에 금리는 소폭 오를 것으로 본다. 특히 미국 4/4분기 GDP와 국내 12월 산업생산 및 가동률 데이터는 지금이 경기 확장 국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급 쪽에서도 NDF 시장 규제를 공급 압력 약화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오히려 전주의 발표는 정책 당국의 강력한 원화 절상 방어 의지로 해석해야 한다고 본다. 한편 27~28일로 예정되어 있는 FOMC가 또 하나의 변수다. 아마도 FOMC는 계속 장기간 저금리 기조 유지를 천명할 것이며, 이는 채권 매수를 부추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번 고용지표 발표 이후 금리 급락으로 현재의 금리 수준이 이러한 기대를 이미 반영한 것으로 본다. FOMC의 코멘트가 추가적인 금리 하락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다. 3-5년 금리 스프레드는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본다.▷ 이상재 현대증권 경제조사팀장: 3년국고채 4.70-4.90% 시장금리는 추가 하락제한되는 가운데 박스권 상단부의 점진적 상승 예상. 국고채 3년물 4.7-4.9% 박스권에서 월 후반에는 4.9%대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됨. 전망의 근거: 연말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기 전에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채권시장의 강보합분위기가 연장될 전망.▷ BNP빠리바 박태동 부장: 3년국고채 4.75-4.95%, 5년국고채 5.00-5.20%설연휴를 앞둔 캐리수요와 투자기관의 장기물 매수 등 최근의 장세를 이끌어왔던 요인들이 수급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취약점으로 대두되면서 금리의 추가하락이 어렵게 느껴진다. 이런 상황에서 월말에 발표될 실적의 개선여부가 무척 중요해 보이며,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PPI는 좀 부담스럽다. 전반적으로 레인지가 지난주 대비10bp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수급을 악화시킬 요소를 특별히 찾기어려운 현재 상태에서는 여전히 장기물의 매력도는 지속되고 있다. ▷ HSBC 데이빗최 상무3년국고채 4.8-4.88%, 5년국고채 5.08-5.15%구정후 1주일간은 3년 4.75~4.90, 5년 5.05~5.20%에서 움직이고 다음주 이틀간은 조용할 것 같음. 구정연휴 동안의 캐리수요가 많이 소진되면서 지표물의 수요는 약해질 것 같음. 몇몇 기관의 5년물과 3, 5년 교체 수요는 계속될 것 같음. 전반적인 장은 여전히 캐리를 위한 지표물이나 2년통안 매수와 선물 매도의 전략이 유효할 것 같음 .미국쪽의 지수가, 특히 금요일의 지수들, 다음주 장을 움직여갈 요인이 됨. 10년물 미국채가 3.80%에 강한 저항을 가짐으로, 국내 금리도 4.75%선에 저항을 보여줄것같음. 강한 주식장이 금리의 하단을 지지해주는 좋은 요인이 될 것임.1월27일 FOMC에선 저금리유지정책 고수로써 fed fund rate동결을 기대함. ▷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3년국고채 4.65-4.85%, 5년국고채 4.90-5.15%강보합 장을 예상한다. 스왑시장의 상황이 채권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음.(ndf 매입 포지션한도 제한, 전반적인 receive 우위) 미국금리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 국내유동성 풍부하며, 국내 경기 및 고용 회복 속도가 느린 상황이라 주식 강세가 채권시장을 누르는데 한계가 있어 보임. 그러나 월후반경에는 12월 산업생산 호조 확대 및 비용측면에서의 물가상승세 확대 등으로 인해 경기회복에 물가불안심리가 가세할 전망. 결론적으로 설을 전후로 하여 단기적으로 채권시장의 강세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나, 월후반 예상되는 실물경기지표의 호전 및 물가상승세 확대 등의 영향을 받아 점차 시장금리는 2003년 후반이래 유지되어온 박스권 즉 국고채3년물 수익률을 기준으로 4.7%-4.9%대의 상단부에 수렴하는 장세 전개될 전망.▷ LG증권 최용섭 차장: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95-5.20% 잠재돼왔던 시장요인이 대부분 노출된 상황임, 수급요인은 금리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2월의 국채발행량도 부담을 줄 수준은 안될 것으로 예상됨. 또 기타 채권도 상환물량 이내의 순감발행추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임. 다만 주식시장 상황이 가장 금리에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고 시장참여자들의 4.7%대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완화되는 데도 시간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종합주가지수가 850선에서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다면 금리는 4.7%대로의 완만한 하락추세가 월말월초까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850-900선으로 상승하면 4.9%대로의 상승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 3년국고채 4.75%-5.05%, 5년국고채 5.00% ~ 5.25%설연휴 전 이틀간에는 지준일(19일) 영향으로 한산한 거래속에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설연휴 이후에는 국고채 발행 공백에도 불구하고 통안채 발행을 통한 시중자금 흡수(3.5조원 내외 전망), 세수 요인(부가세 8~9조원 전망 등), 은행채 발행 압력(1.5조원 내외 전망), 2월 국채발행계획(2.6~3.2조원 전망) 등 수급상의 부담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면서 박스권 상단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펀더멘탈 상으로도 12월 산업생산이 전월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월 수출도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한편,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1월 소비자물가 상승이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표경기보다는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영향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설연휴 기간 美 국채수익률의 변화가 불확실한 변수지만, 지난 주말 전저점 수준에서 저항을 받아 상승 반전한 점을 고려하면 중립 내지는 약세 요인이 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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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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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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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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