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는 24일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 삼성은 부상 구자욱을 타격 요원으로 포함하고 김재윤은 제외했다
- KIA는 준플레이오프 명단을 유지하며 후라도와 네일을 1차전 선발로 낙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하는 삼성과 KIA의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

KBO는 24일 PO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정규시즌 2위(83승 3무 53패)를 마친 삼성은 지난 12일 대구 KT전 이후 첫 경기에 나선다.
삼성은 투수진에 이재희, 원태인, 최원태, 이승현(우완), 김태훈, 이승민, 임기영, 양창섭, 배찬승, 크리스 페덱, 장찬희, 미야모리 사토시, 아리엘 후라도로 13명을 구성했다.
포수는 강민호, 김도환, 장승현 3명으로, 내야수는 르윈 디아즈, 이재현, 박계범, 류지혁, 김영웅, 김상준 전병우까지 7명으로 꾸렸다. 외야수는 구자욱, 김헌곤, 최형우, 김성윤, 김현준, 김지찬, 박승규까지 7명이 포함됐다.
이날 삼성이 공개한 명단에는 외야수 구자욱이 특히 눈에 띈다. 삼성 주장인 구자욱은 지난달 대구 한화전에서 타격 후 주루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 남은 경기 치료에 집중했다.
삼성에 따르면 구자욱은 현재 수비는 힘들지만 타격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욱은 올 시즌 타율 0.371, 158안타(15홈런) 102타점 88득점을 기록했다. 리그 타격과 출루율(0.458) 1위에 올랐다. 시즌 막판 타격에서 구자욱의 부재를 크게 느꼈던 삼성에게 호재다.
투수진에서는 김재윤의 부재가 크게 느껴진다. 앞서 삼성은 "투수 김재윤이 우측 전거근 근육 및 근막 손상으로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에 진출해도 김재윤의 출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삼성은 PO 엔트리에서 김재윤의 이름을 뺏다. 김재윤 외에도 백정현과 좌완 이승현도 부상으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이승민, 배찬승만으로 좌완 불펜진을 구성해야 하는 악재에 부딪혔다.

LG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스윕승(시리즈 전승)을 거두고 올라온 KIA는 준PO 명단 그대로 나선다.
투수진에는 곽도규, 김태형, 조상우, 아담 올러, 제임스 네일, 황동하, 이태양, 이의리, 김범수, 전상현, 양현종, 정해영, 시라카와 케이쇼, 성영탁까지 14명이 나선다.
포수로는 주효상, 한준수, 김태군까지 3명으로, 내야수는 박민, 김선빈, 김도영, 정현창, 김규성, 하주석, 이호연 7명으로 꾸렸다. 외야수는 박정우, 박재현, 카스트로, 김호령, 김민규, 나성범까지 6명이 포함됐다.
한편 삼성과 KIA는 각각 후라도와 네일을 1차전 선발로 내세웠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