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은평구는 23일 홀몸 어르신용 은빛주택 입주자를 모집했다
- 모집 대상은 은평구 거주 만 65세 이상 수급자다
-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월~내년 1월 입주 예정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은빛주택'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은빛주택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은평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은빛주택 1호점의 잔여 2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홀몸 어르신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세대별로 다르다. 입주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실조사와 입주자 선정, 계약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입주 희망자들이 주택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은빛주택 1호점(갈현로15길 20-9)을 공개한다. 공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공개하지 않는다.
세대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빛주택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