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티에스가 23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았다
- 디티에스 주가는 공모가보다 101.62% 오른 3만7300원에 거래됐다
- 디티에스는 공모자금을 대형 프로젝트와 신성장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자금 설비투자 등에 활용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공랭식 열교환기 전문기업 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두 배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디티에스는 공모가 1만8500원 대비 1만8800원(101.62%) 오른 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디티에스는 산업용 공랭식 열교환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115억9300만원, 순이익은 152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72억7400만원, 자기자본은 662억9700만원이다.
디티에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한 고객 기반과 수익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디티에스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상위 20개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가운데 15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최근 2년간 매출은 약 88% 증가했으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왔다.
디티에스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대형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직접비와 기존 사업 및 신성장 사업의 설비투자에 투입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과 유기랭킨사이클(ORC) 등 신성장 기술 개발,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확대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