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S한양이 22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로 주거서비스경영상을 수상했다.
-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에 6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1월 준공 예정이다.
- 중대형 평면과 커뮤니티·조경을 갖춰 수납·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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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제한된 가격 조건서 설계 완성도 높여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BS한양의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뉴스핌 주최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주거서비스경영상을 수상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대(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된 단지다. 지하 2층, 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구성된다. 지난 4월 청약 접수 후 분양절차를 마쳤고, 2029년 1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가 있는 풍무역세권은 총 6599가구 규모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된 곳으로 역세권 입지 특성상 대부분 주상복합 공급이 이뤄졌다.

BS한양은 해당 지역에 전용면적 84㎡ 외에 105㎡ 대형 타입을 130가구 배치해 중대형 수요를 충족했다.
분양가상한제로 가격 조건이 제한됨에도 수납 공간 확보와 가변성을 높이는 등 설계 완성도를 높인 주거공간 모델을 선보였다.
모든 가구에 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 기능을 확보했다.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 침실 사이에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을 더해 공간 가변성과 수납 효율을 높였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갖춰 영유아 자녀 가구부터 재택근무 가구, 시니어 가구 수요를 충족시켰다.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 건식사우나 등 운동시설을 두고, 스터디카페, 작은도서관, 키즈라운지, 돌봄센터, 공유오피스 등 생활지원시설을 배치했다.

외부 공간에는 중앙광장과 선큰 등 테마형 조경 공간으로 단지 내 보행 동선과 휴게 공간을 연결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올해 3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풍무역을 지날 것으로 보여 교통망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사우초, 6분 거리에 사우고가 있으며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있다.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BS한양은 2023년과 지난해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에서 우수시공사로 선정됐다. 2023년에는 국토교통부 안전관리 수준평가 시공자 부문에서 '매우 우수' 판정을 받았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