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미셀이 22일 국내 심장학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들을 후원했다
- 차홍도의학상 시상식에서 박택규 등 의료인 4명이 수상했다
- 파미셀은 차홍도의학상 제정 이후 4년 연속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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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제정 이후 후원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줄기세포치료제 선도기업 파미셀이 국내 심장학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들을 기리는 '차홍도의학상'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미셀은 지난 1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심장학회 제70차 추계학술대회(KSC 2026)' 시상식에서 박택규 성균관의대 교수, 박지석 서울의대 교수, 김경희 세종병원 의료인, 신용훈 고려의대 교수 등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차홍도의학상은 국내 심장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고(故) 차홍도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 심장의학 분야의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제정됐다.
차 교수는 대한심장학회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내 심장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파미셀은 제정 이후 4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며 국내 심장의학 발전과 의료 연구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시상은 차홍도 교수와 함께 심장질환 연구 및 진료에 참여했던 김성순 대한심장학회 제8대 이사장이 맡았다. 김 교수는 1977년 차홍도 교수와 함께 협심증 환자의 관상동맥 우회로 수술에 참여해 국내 최초의 성공 사례를 남겼다.
파미셀 관계자는 "국내 심장의학 발전에 헌신해 온 의료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데 이번 후원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학 분야의 연구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