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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개막, 디자인대상 17점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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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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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는 23일부터 1일까지 전국 230곳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행사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을 시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230곳의 거점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10월 23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의 수상작 17점을 시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지자체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시대에 디지털과 현실의 경험,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

◆전국 230곳의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일상 속 공공디자인 사례 소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공공디자인 거점'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구현해 일상의 문제를 풀어낸 지자체·기업·기관·단체의 시설, 공간으로서 올해는 2022년 101곳 대비 230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서울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전국 최초 1인 가구 전용 커뮤니티 공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미술도서관(전국 최초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 충북 청주시 '오송선하마루(전국 최초 철로 하부 유휴공간 활용 문화공간)' 등이 참여한다.

[사진=문체부]

이 중 61개 거점에서는 체험, 강연, 시장 등 지역 주민과 함께 공공디자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나누는 4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 청주시 5개 거점의 '청주 공공디자인 투어', ▲제주 서귀포시 3개 거점의 '예술로 도심 산책', ▲2025년 지역 협력 도시인 전남광주 3개 거점의 '기후변화 도시재생 프로젝트 리폴리(RE:FOLLY)' 등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고령자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거점 프로그램과 함께 포럼, 실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10월 29일, 서울 제이시시(JCC)아트센터에서는 '공공디자인 포럼'을 열어 테드×상하이(TED×Shanghai) 리차드 수(Richard Hsu) 창립자, 영국 엑서터대학교 미술사·시각문화 파브리치오 네볼라(Fabrizio Nevola) 교수, 엘지(LG)전자 에이치에스(HS)사업본부 이향은 상무, 한국철도공사 방정현 디자인센터장 등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디지털과 공공디자인: 경험의 새로운 방식'을 주제로 논의한다.

이밖에 ▲일상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전국 8개 대학(강남대, 경희대, 국립공주대, 백석예술대, 세종대, 연세대, 국립한국해양대, 호서대)의 '공공디자인 실험실', ▲경기 파주시,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한경국립대, 홍익대, 동서대 등이 참여하는 '학술행사[10. 24.~11. 1. 중 6회,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 등]', ▲어린이 참여 자원 순환 시장, '새싹장터(10. 24. 온양민속박물관)', ▲주한 스위스대사관 협력 '페차쿠차: 디자이너를 만나다(10. 26. 서울 스위스한옥)' 등을 통해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캠페인(9. 30.~11. 8.)',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을 탐방하는 '모바일 도장 찍기 인증(10. 23.~11. 1.)'도 진행한다. 페차쿠차(PechaKucha): 발표자가 슬라이드 20장을 장당 20초씩 설명하는 방식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 전시와 성과 발표로 확산

개막식에서 시상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사업 부문 14점, 연구 부문 3점) 중 대통령상(대상)은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을 통한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서울 용산구청 외 1곳)'이 받는다. 올해 대통령상(대상) 수상작은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주차난이 겹쳐온 한강로동에서 주민·구청·경찰이 리빙랩을 함께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해법을 찾은 사례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연극 분과 제4차 회의에서 27년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와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사업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천안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조성 사업(천안시청 외 2곳),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 '민둥산 장소 브랜딩, 명소화 사업'(정선군청 외 2곳),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전 정보 디자인 문화 확산 프로젝트[㈜오세이프]가 받는다. 연구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도시경쟁력 증진을 위한 도시공공미술 전략에 관한 연구'(박재은)이 수상한다. 사업 부문 수상작은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 '돌봄의 디자인'과 연계해 전시(~11. 1.)하고, 연구 부문 수상작은 '유관학회 연합 학술대회[10. 24.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그 성과를 발표해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

최휘영 장관은 "최근의 공공디자인은 국민의 일상 경험을 바꾸는 일로 확장되고 있다. 전국 거점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지역과 일상을 잇고, 더욱 많은 국민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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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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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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