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IAF2026이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 개막작은 알츠하이머 모녀 이야기를 담은 ‘탱글스’다
- 31개국 애니메이션 103편과 전시·산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막작 '탱글스' 국내 첫 공개…AI 산업 프로그램도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11년 연속 사회를 맡으며 홍보대사 오마이걸 효정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소설가 천선란을 비롯해 '카불의 제비'의 엘레아 고베-메벨렉 감독, '주술회전'과 '체인소 맨'을 제작한 MAPPA의 오오츠카 마나부 대표, 정유미 감독, 성우 채민지, 이민휘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다.
개막작은 레아 넬슨 감독의 장편 데뷔작 '탱글스'다. 만화가 사라 레빗의 자전적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곁을 지키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2026년 칸영화제 선정작으로, 올해 국내에서는 BIAF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탱글스'를 비롯해 전 세계 31개국 103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야외상영회를 열고 각각 '다윗'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을 상영한다. 25일 오전 10시30분 웹툰융합센터에서는 '신용우 성우와 함께하는 애니특강'이 진행된다.
영화제 기간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애니-마스터전(Ani-마스터展)'과 '애니-드림전: 이노베이션 네스트(Ani-드림展 : Innovation Nest)' 전시도 열린다.
애니메이션 산업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4일 오후 1시 웹툰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는 '애니메이션 Meet up+ ; G-ContAct AI Summit 2026'을 열고 인공지능(AI)이 창작 환경과 애니메이션 산업에 미치는 변화 등을 다룬다.
25일 오전 10시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 지원을 위한 단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26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