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는 21일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보다 5.22% 오른 904.84를 기록했다
- 코스피는 4.24% 상승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7%대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1일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25번째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1분 56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859.90포인트)보다 44.94포인트(5.22%) 오른 904.84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최근월물)의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5.39포인트(4.24%) 오른 5788.1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378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66억원, 30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는 7.21%, SK하이닉스는 7.77%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우(5.36%), SK스퀘어(6.88%), 삼성전기(3.90%), 삼성바이오로직스(1.37%), KB금융(0.44%), 삼성생명(2.95%) 등도 오름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0.12% 상승 중이다.
코스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87포인트(2.03%) 오른 797.8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8억원, 511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01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