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슈퍼마이크로는 20일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 1분기 매출은 185억~195억달러로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았다
- 매출총이익률 상향에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4%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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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AI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분기 매출을 예고했다. 매출총이익률 전망도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4% 넘게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슈퍼마이크로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185억~195억달러(약 27조3800억~28조8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152억3000만달러(약 22조54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전망은 회사가 앞서 제시한 매출 전망치인 145억~155억달러(약 21조4600억~22조9400억원)보다도 높다. 실적 전망 발표 후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4% 넘게 상승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도 기존 10.4~10.8%에서 12~12.5%로 높였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15%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고객 구성과 제품 구성의 변화가 매출총이익률 개선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슈퍼마이크로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구글(GOOGL), 아마존(AMZN) 등을 포함한 상위 4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은 올해 AI 인프라에 7000억달러(약 1036조원)가 넘는 금액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서버 제조업체들이 주요 수혜 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경쟁사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시간 외 거래에서 3.5~4.9% 올랐으며, AI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NVDA)도 1.5% 상승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