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는 20일 시장 기대에 못 미친 4분기 전망을 제시했다
- 3분기 매출은 134억4000만달러로 늘었지만 증가율은 둔화했다
- 넷플릭스 주가는 광고 매출 하향과 감원 소식에 5%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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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0일 로이터통신 기사 <Netflix issues weak fourth-quarter forecast as company seeks to kick-start growth> 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넷플릭스 주가가 20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5%대 하락하고 있다. 장 마감 후 내놓은 4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다.
넷플릭스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8% 늘어난 134억40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에 부합했다. 다만 매출 증가율은 3년 만에 가장 낮았다. 주당순이익(EPS)은 87센트로 LSEG 집계 전망치 82센트를 웃돌았다.
4분기 순이익 27억9000만 달러, EPS 67센트를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30억7000만 달러와 73센트를 밑돈다.
광고 매출 전망도 낮췄다. 올해 약 30억 달러에서 27억 달러 수준으로 조정했다. 회사는 주주 서한에서 일부 광고 상품 기능 출시가 예상보다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는 대규모 감원 직후 나왔다. 넷플릭스는 지난주 직원 약 1000명을 내보냈다. 전체의 6%에 해당한다. 벨라 바자리아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를 교체했고 댄 린 영화 부문 책임자도 떠난다고 밝혔다. 콘텐츠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20년 전 스트리밍으로 할리우드를 흔들었던 넷플릭스는 이제 유튜브와 틱톡의 시청 시간 급증에 맞서고 있다. 새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비디오게임과 팟캐스트, 라이브 이벤트에 투자해왔다. 월가는 성장을 어떻게 되살릴지 의문을 제기해왔고, 주가는 실적 발표 전까지 1년간 40% 넘게 빠졌다.
회사는 앞으로 외부 콘텐츠 라이선스를 더 늘리고, 드라마와 영화, 라이브 이벤트라는 핵심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주 서한에서는 "대화를 촉발하고 회원을 더 끌어들이며 우리를 필수 서비스로 만드는" 오리지널 작품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5.37% 내린 65.00달러를 가리켰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