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규백 의원은 20일 광양 한자교육 확산을 제안했다
- 광양교육지원청은 교재와 앱으로 생활 한자를 교육했다
- 김대중 교육감은 우수사례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광주 초등학교 90% 이상 한자교육 실시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광양교육지원청의 한자교육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자체 제작 교재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자를 익히는 교육 방식이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안규백 의원은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대중 교육감에게 광양교육지원청의 한자교육 프로그램 확산 방안을 질의했다.

안 의원은 광양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한자 골든벨과 자체 개발 교재, 모바일 앱 등을 언급하며 교육 현장의 자발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안 의원은 김 교육감에게 "광양교육지원청의 현장 교육이 상당히 눈부시다"며 직접 현장을 격려하고 이 같은 사례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학습 방식과 관련해서는 개별 한자를 따로 암기하기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익히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단어를 묶어 학습하면 동의어와 반의어, 유사한 표현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 연상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는 취지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지역 초등학교의 90% 이상에서 한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의 우수사례를 다른 지역에도 확대해 달라는 안 의원의 제안에는 "그렇게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교육지원청이 개발한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확산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