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동반 하락했다
- 코스피는 3.73% 내린 5552.74로 거래를 마쳤다
- 코스닥은 3.33% 하락한 781.97로 장을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산·조선·원전주 낙폭 확대…달러/원 1328.1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루 만에 다시 동반 하락했다. 전날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면서 양 시장 모두 3%대 낙폭을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조523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03억원, 1조314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8% 내렸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우는 각각 4.23%, 2.93% 하락했다. 이 밖에 SK스퀘어(-5.00%), LG에너지솔루션(-4.17%), 삼성전기(-1.28%), 삼성바이오로직스(-2.52%), 현대차(-4.91%), KB금융(-1.11%), 삼성생명(-3.07%) 등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6.92포인트(3.33%) 내린 781.9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968억원 어치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57억원, 112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대체로 부진했다. 에코프로비엠이 9.15% 급락했고 에코프로(-7.74%), 주성엔지니어링(-5.44%), 원익IPS(-4.88%), 이오테크닉스(-3.77%), 알테오젠(-3.35%), 삼천당제약(-2.61%), 리노공업(-2.74%), 레인보우로보틱스(-1.72%) 등도 내렸다. HLB는 0.12% 올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증시는 재차 약세 전환했다"며 "방산·조선·원전 등 전일 강세를 보였던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 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328.1원에 주간 거래를 마치며 2년여 만의 최저치를 재차 갱신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