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기관 매도에 동반 하락했다
- 코스피는 0.93% 내린 5714.34, 코스닥은 0.37% 하락했다
- 미국 기술주 반등에도 유럽 불확실성으로 업종별 차별화가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매도 저가 매수 vs 실적 경계·유럽발 불확실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20일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국 나스닥 반등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67포인트(0.93%) 내린 5714.3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108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00억원, 32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생명(0.61%)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80%), SK하이닉스(-2.58%), 삼성전자우(-0.47%), LG에너지솔루션(-0.46%), SK스퀘어(-2.82%), 삼성전기(-1.79%), 현대차(-0.46%), 삼성바이오로직스(-0.63%), KB금융(-0.25%)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2포인트(0.37%) 내린 805.8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374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5억원, 31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0.40%)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0.84%), 에코프로(-0.55%), 에코프로비엠(-1.30%), 주성엔지니어링(-4.30%), HLB(-0.12%), 이오테크닉스(-1.94%), 리노공업(-0.58%), 원익IPS(-2.49%), 삼천당제약(-0.7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기술주 반등과 과매도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유럽발 정치 불확실성과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맞물리면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나스닥 반등 성공 소식, 과매도 인식 지속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등 상방 요인과 유럽발 정치 불확실성, 주 중반 미국 빅테크 실적 경계심리 등 하방 요인이 공존함에 따라 전반적인 증시의 상단은 제한된 채 업종 차별화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9.0원을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