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다경이 20일 전국체전 여자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 한다경은 종전 기록을 0.42초 단축하며 전국체전 수영 첫 신기록을 작성했다
- 한다경은 자유형 800m에 이어 400m도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다.
한다경은 20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9초23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종전 기록 보유자인 박희경(안양시청·4분10초15)을 제치고 단연 돋보이는 레이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기록은 지난 8월 박희경이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세운 종전 한국 기록(4분9초65)을 불과 두 달 만에 0.42초 단축한 결과다. 이번 제107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종목에서 나온 첫 번째 한국 신기록이기도 하다.
한다경은 한국 여자 수영 중장거리의 독보적인 간판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에서 연속 동메달을 따내며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해 왔다.
한다경은 여자 자유형 800m(8분35초62)와 1500m(16분26초67)에 이어 400m 한국 기록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올려놓게 됐다. 지난 18일 자유형 8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400m까지 제패한 한다경은 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국내 최고 수영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