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림씨어터는 20일 2026년 말부터 대형 뮤지컬 라인업을 공개했다
- 광화문연가는 11월 21일부터 공연하며 해밀턴은 12월 부산에서 개막한다
- 캣츠와 겨울왕국도 2027년 2월과 3월 부산 무대에 오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대표: 설도권)에서 2026년 연말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광화문 연가'부터 '해밀턴' 월드투어 첫 내한, '캣츠' 내한공연, '겨울왕국' 부산 초연 등 대형 작품들이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 11월 개막!
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로 채워진 대한민국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공연된다.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광화문연가'는 생을 떠나기 단 1분 전, 작곡가 '명우'가 인연술사 '월하'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녀', '붉은 노을', '옛사랑',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익숙한 명곡과 첫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로 매 시즌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노래와 한 사람의 기억을 따라가는 서사가 어우러져 여운을 펼칠 이번 시즌에는 손준호, 이석훈, 에녹, 차지연, 서은광 등 화려한 캐스팅이 함께해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신드롬 '해밀턴' 첫 내한! 새로운 월드 투어의 시작 도시 부산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티켓", 뮤지컬 '해밀턴'이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새로운 월드 투어의 시작 도시 부산에서 12월 17일부터 2027년 1월 16일까지 단 4주간 공연된다. 토니상 16개 부문 최다 후보 기록, 작품상 등 11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래미상, 올리비에상, 퓰리처상 등을 석권했으며 브로드웨이 역대 박스오피스 Top4의 흥행을 세운 걸작이다. 역사의 한복판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보낸 알렉산더 해밀턴의 삶을 힙합, 재즈, R&B 등 혁신적인 46곡의 음악과 압도적인 연출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뜨거운 인기로 한국 공연은 불가능할 것이라 손꼽혔던 작품을 가장 먼저 원어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단 하룻밤 펼쳐지는 신비로운 젤리클 볼, '캣츠' 내한공연
일년 중 단 하룻밤 펼쳐지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신비로운 축제, '캣츠'가 2027년 2월 5일부터 21일까지 단3주간 드림씨어터를 찾는다. 2023년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으로 현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놀라운 음악과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안무, 고양이의 시선으로 구현한 환상적인 무대 연출, 객석까지 넘나드는 배우들의 생생한 교감할 수 있는 젤리클석과 플레이타임 등 특별한 관람 경험을 통해 관객들을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전 세계 54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7천 700만 명이 젤리클 고양이들의 매력에 빠졌으며 한국 뮤지컬 최초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랑 받는 명작이다.
◆디즈니 뮤지컬의 거대한 마법의 세계 '겨울왕국' 부산 초연 2027년 3월 개막!
'라이온 킹' '알라딘'에 이어 디즈니 시어트리컬 뮤지컬의 히트작 '겨울왕국'이 2027년 3월 부산 관객들과 만난다.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품을 풍성한 음악과 환상적인 무대 예술로 구현한다. 'Let It Go'를 비롯해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등 친숙한 넘버는 물론, 오직 무대를 위해 새롭게 탄생한 음악들이 더해져 한층 깊어진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눈과 얼음의 세계를 구현한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놀라운 특수효과가 감탄을 자아낸다.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 등의 47인의 주역이 거대한 얼음의 세상을 눈앞에서 펼칠 예정이다.

드림씨어터는 2026년 연말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글로벌 히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는 풍성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디즈니 시어트리컬의 대표적인 히트작 '겨울왕국'의 부산 초연과 세계 최대 화제작인 뮤지컬 '해밀턴'의 월드투어의 첫 도시이자 한국 최초의 프리미어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드림씨어터는 지역 최초의 1500석 이상의 뮤지컬 전용극장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세계적인 대형 뮤지컬의 부산 초연과 장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수도권에 집중됐던 대형 뮤지컬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공연 시장의 성장과 지역 관객 수요를 견인해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