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센코가 19일 부산 명지·녹산 산단관제 구축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 총사업비 63억7010만원 규모로 2028년 6월까지 추진한다
- 센코는 유엔이와 디지털트윈 기반 환경·안전 플랫폼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028년 6월까지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부산테크노파크가 발주한 '디지털트윈 통합산단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64억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부가세 포함 63억7010만원이며, 계약 체결일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추진된다.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생산 효율성 저하와 입주기업의 스마트·친환경 전환 지연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산단 내 환경·안전·물류·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관제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단지 운영 효율성 향상과 디지털·저탄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코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자회사 유엔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한다. 센코의 전기화학식 가스센서와 환경 모니터링 기술에 유엔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해 통합관제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센코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가스센서 중심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데이터 기반 플랫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및 AI 전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와의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사업비와 세부 사업 내용은 협상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