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19일 투수 8명 등 선수 10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 허윤동은 1군 정착에 실패하며 삼성과 동행을 마쳤다
- 양현도 올 시즌 1군 2경기에 그쳐 팀을 떠나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7시즌을 앞두고 투수 허윤동과 양현 등 선수 10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은 19일 투수 8명, 내야수 1명, 외야수 1명 등 총 10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투수는 양현, 홍원표, 허윤동, 박주혁, 김동현, 신윤호, 박시원, 유병선 등 8명이다. 내야수 박장민과 외야수 홍현빈도 팀을 떠난다.
이들 중 허윤동은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왼손 투수다. 데뷔 첫해 11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후 1군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23년까지 1군 통산 31경기에서 6승 6패 평균자책점 6.38을 기록했다. 2024년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해 병역을 마친 뒤 지난해 복귀했으나 1군에 오르지 못했다.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33경기에 등판해 6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했다.
1992년생 베테랑 언더핸드 투수 양현도 삼성과 동행을 마무리한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2024년 삼성에 합류한 양현은 1군 통산 284경기에서 14승 15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2024년 삼성에서 18경기에 등판했지만 점차 출전 기회가 줄었고, 올 시즌에는 1군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삼성 구단은 "추후 선수단 정비를 통해 2027시즌 전력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