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9일 영유아 친구관계 주제 포럼을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럼은 전문가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실질적인 양육법을 다룬다
- 양육자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현장 질문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일 영유아 자녀의 친구관계에 대한 양육자의 고민을 나누는 '2026 서울양육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럼은 '우리 아이 친구관계, 괜찮을까요?'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실제 사례를 통해 친구와의 상호작용이나 갈등, 의존 문제를 다루며, 전문가와의 Q&A를 통해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문가 패널로는 조성우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다랑 아동심리전문가((사)더나일 이사장)가 참여한다. 조 원장은 유튜브 '쿠크닥스: 멘탈 바사삭 클리닉'을 통해 양육 정보를 전달해 왔으며, 포럼에서는 사회성 발달 관련 문제를 다룬다.
이다랑 이사장은 부모교육·심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친구관계에서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럼의 진행자는 방송인 박슬기로, 양육자의 고민에 공감하는 소통을 이끈다. 영유아 자녀의 친구관계에 관심 있는 양육자는 23일까지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이 모집된다.
신청 과정에서 작성된 질문은 사전에 전문가들에게 전달되며, 현장에서도 자유롭게 질문 가능하다. 포럼 후에는 주요 내용과 전문가 조언을 담은 영상 콘텐츠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양육코칭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양육 상태 점검·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녀의 발달·양육자의 고민을 전문 상담을 통해 풀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은 "영유아기의 친구관계는 아이가 사회성과 정서적 역량을 키워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양육포럼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보고, 양육코칭센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안정적인 양육을 돕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