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8일 내달 3일 서울시청서 AI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럼은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AI 역량을 주제로 열린다
- 현장 500명 선착순 참여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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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설·허성범 참여… AI 기술과 일상 변화를 시민 눈높이로 소개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일상에 미치는 변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개강연이다. 최근 주목받는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AI 시대에 필요한 개인의 역량 등을 다룬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가 '소버린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의 최신 동향,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소개한다.
이어 허성범 크리에이터가 'AI 시대 미래 생존법'을 주제로 AI가 일과 생활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개인에게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설명한다.
포럼은 현장 강연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다. 현장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AI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참석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다. 온라인에서는 서울시와 서울AI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상반기 포럼에는 시민 512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1만6562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는 행사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4점을 기록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들이 AI로 달라지는 일과 생활을 살펴보고, 자신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